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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에스티아이 주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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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스티아이 주식 종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정보] 에스티아이 주식분석
[주식정보] 에스티아이 주식분석

인프라 장비를 주로 제조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클린룸 인프라 장비(CCSS  등)를 주로 영위 중이며, 서브 장비 외에 메인장비까지 확대를 준비 중이다.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이다.


투자포인트: 하반기, 본업 매출 증가 + 신규 장비 가시화 기대

21년 매출액 3,428억 원(27%, 이하 YoY), 영업이익 357억 원(132%)을
전망한다.

① 본업 매출 증가,  하반기 집중: 3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 증가가 가능하다. 배경은 고객사 3사의 Fab 인프라 투자 시작이다. 당초 계획대비 P3 투자가 2개월 지연되면서 관련 매출은 3분기부터 인식된다. 또한 M16향 매출과 마이크론 향 매출도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 추정치대비 22년 실적 Upside로는 삼성전자 오스틴과 P4가 기대된다. 하반기 중 투자 규모 및 시기에 대한 가시화가 예상된다.

②  신규  장비  가시화:  3가지  신규  장비를  준비  중이다.  현재  고객사 퀄 진행 중이며, 일부는 양산에 임박한 것으로 예상된다.

1) Reflow 장비: Bumping ball을 형성하는 후공정 패키징 장비다. 중국향 수주 레코드를 가지고 있다. 현재 고객사 확대를 위해 퀄 테스트 진행 중이며, 하반기 중 수주 가능성이 주목된다.

2) 포토 트랙 시스템: Wet 장비의 전공정용 장비다. 기존 후공정용 대비 장비 단가는 3배 이상 증가가 가능하다. 국내 고객사향 1대 공급에 성공했으며, 향후 디스플레이 투자와 함께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

3)  잉크젯  프린팅  장비:  잉크젯  OCR  공정  장비다.  기존  OCA  대비 원가 절감이 가능하고 두께 조절이 가능하다. 폴더블 증가 트렌드에서 장점이 부각된다. 빠르면 하반기 중 첫 양산 장비 공급이 기대된다.

매출 다각화의 원년, 하반기를 주목

 

신규 장비가 공급될 경우 의미가 크다. 서브 장비 주력 회사에서 메인장비 공급 회사로 거듭나게 된다. 9~10월 관련 동향이 확인될 가능성이 높다. 하반기 모멘텀이 집중될 수 있다.

 

[주식정보] 에스티아이 주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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