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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드림어스컴퍼니 주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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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림어스컴퍼니 주식 종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정보] 드림어스컴퍼니 주식분석
[주식정보] 드림어스컴퍼니 주식분석

SK스퀘어 자회사.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및 디바이스 제조

음악 서비스 및 콘텐츠 유통, 엔터, 디바이스 제조 사업을 영위한다. SK텔레콤의 인수와 스트리밍 서비스 ‘FLO’  출시 이후 (구) 아이리버에서 드림어스 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했다. 주요 주주는 SK스퀘어, 에스엠 등이다. 2021년 예상 매출액 구성은 음악 서비스 및 콘텐츠 유통 75.3%, MD상품 및 공연 6.1%, 디바이스 18.6%다.

광고비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플랫폼 전략 시동

2018년 출시된 FLO  초기 진입 비용이 일단락돼 연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유력하다.  광고선전비는 2019년과 2020년  각각 83억 원, 75억 원이었으나 2021년 3분기 누적 광고선전비는 전년대비 60.3% 감소했다.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인지도와 이용자는 확보했다는 판단이다.

FLO는 플랫폼 전략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1년 메이크 어스, 스튜디오 돌핀, FNC인베스트먼트 투자  등을  통해 콘텐츠  저변을 넓혔다.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자체  오디오  서비스  출시  등  고객  서비스  다양화도 긍정적이다.

메타버스와 NFT 사업 확장성 기대

플랫폼의  수익화  모델은  메타버스와  NFT로  확장될  수  있다.  메타버스 시장의 핵심은 얼라이언스다.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팬덤  서비스  운영사와의  협업을  발표했다.  향후  엔터사들이  보유한  IP와  SK스퀘어가  투자한  거래소  코빗(Korbit)을  활용한 NFT 수익 모델 정착도 기대할 수 있다.

2022년 영업이익 87억 원(+73.0% YoY) 전망

 

2021년은  매출액  2,464억 원(+8.8%  YoY),  영업이익  50억 원(흑전)이예상된다.  순이익은  상환전환우선주  평가손실로  적자를  기록하겠으나 전년대비 적자폭 축소가 예상된다. 2022년은 신사업 진출이 본격화되는 시기다. 플랫폼 부문 중심 실적 성장으로 영업이익 87억원(+73.0%YoY)이 예상된다. 향후 메타버스와 NFT 진출 규모와 속도에 따라 성장 모멘텀은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주식정보] 드림어스컴퍼니 주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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